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휴일에도 '2만 명대'…오늘부터 격리지원금 축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 확진자 수가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휴일 2만 명대를 기록했는데, 오늘(11일)도 검사 건수가 줄었음에도 1만 명을 훌쩍 넘길 걸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턴 정부가 그동안 지원했던 격리 생활비와 유급 휴가비 대상이 줄어듭니다.

김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만 7천4백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