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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침묵의 이준석, 사흘째 잠행…월요일 국민의힘 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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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당 상황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당원권 정지를 당한 이준석 대표는 사흘째 공개 활동에 나서지 않았고, 사태 수습을 위한 의원총회는 내일(11일)로 다가왔습니다.

보도에,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징계가 결정된 금요일, "얼마나 크게 될지 나무를 베면 알 수가 없다"는 가사의 노래를 올린 이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주말 내내 공식 일정이나 입장 표명 없이 침묵을 지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