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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부쩍 늘어난 서핑 인구에 급증하는 환자들…'안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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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3년 만에 노마스크 해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부쩍 바다에서 서핑하는 분들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즐기는 것도 좋지만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조재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말을 맞은 양양의 한 해변, 서핑 명소답게 서퍼들이 몰렸습니다.

밀려오는 파도에 맞춰 재빠르게 올라타 시원하게 미끄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