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중징계’ 이준석, 노래 공유로 “얼마나 크게 될지 나무 베면 알 수 없어”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7.09 14:5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