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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태권도는 내 인생"…경기 · 시범 넘어 뮤지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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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단원이 생애 첫 뮤지컬에 도전했습니다.

태권도가 인생 그 자체라는 엄지민 씨를, 김수현 문화예술 전문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지난해 미국 NBC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에 올랐던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입니다.

이들의 멋진 퍼포먼스는 조회 수 3천만 회에 육박하는 유튜브 인기 영상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