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4 (목)

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영상] 윤 대통령 "이준석 징계 안타까워…행정관은 선거 도운 동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데 대해 "대통령으로서 당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8일) 오전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 징계가 이뤄졌다. 국민의힘에서 혼란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저도 국민의힘 당원 한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나토 수행팀 문제와 인척 행정관 채용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는데요, 오늘 아침 윤 대통령 출근길 모습, 현장영상에 준비했습니다.

(취재 : 최고운, 김기태, 영상취재 : 주범, 구성 : 김도균, 편집 : 장희정, 제작 : D콘텐츠기획부)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