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성 상납` 징계 심의 시작…최측근 김철근 "성실 답변" 이데일리 원문 배진솔 입력 2022.07.07 2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