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민주당, 법무부에도 '대선 공약' 자료 요청...수사 확대 가능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위법 소지 우려한 듯…'여가부 수사' 검찰도 파악

'공약 개발 의혹' 수사, 다른 부처로 확대 가능성

검찰, 민주당 당직자·여가부 공무원 잇달아 소환

朴정부 때 전문위원 지낸 국민의힘 당직자도 조사

[앵커]
지난 대선을 앞두고 당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여성가족부에 공약 개발 자료를 요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법무부도 비슷한 요청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법무부는 자료 제출을 하진 않았지만 이렇게 되면 다른 부처로의 수사 확대 가능성이 커지게 됐습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법무부에 선거 공약 관련 자료를 요청한 건 20대 대선을 반년쯤 앞둔 지난해 8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