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최순실도 朴의 오랜 지인, 김정숙 여사가 지인 데려갔다면 가만히 있었겠나”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7.06 08:42 최종수정 2022.07.06 0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