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과 경찰은 인력 37명과 스쿠버 장비 등을 동원해 A씨를 찾았지만, 현장 기상 악화 등을 이유로 밤 10시쯤 수색을 중단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내일 아침 7시쯤 수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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