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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8강 진출한 '악동' 키리오스, '클레이 황제' 막아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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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창 진행 중인 윔블던에서 매 경기 주목을 받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악동' 키리오스인데요. 그랜드슬램 역대 최다우승의 주인공, 나달과의 맞대결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장동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키리오스
"진정 좀 해요. 당신이 경기해요? 테니스 잘 쳐요? (아뇨) 그런데 왜 참견해요?"

경기 중 관중과 말다툼은 예사에, 경기가 안 풀리자 의자를 집어던지고, 심판석에 물병을 투척하는 이 선수. 바로 '악동' 키리오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