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권에 훌륭한 장관 있었나”…사과 없는 윤 대통령, 부실인사 ‘내로남불’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7.05 21:13 최종수정 2022.07.06 00: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