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직찍'과 관련되는 권리는 사진에 찍힌 사람의 초상권과 사진을 찍은 사람의 저작권까지 크게 두 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진에 찍힌 유명인과 사진의 창작자인 팬 중 누가 사진의 이용 권리를 가지게 될까요? 팬이 찍은 사진도 저작권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편집 김기연/ 담당 인턴 김시원/ 구성 임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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