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앞으로 모든 은행의 외환 거래 상황을 수시로 검사합니다.
지난달 우리은행 한 지점에서 1년 사이 8000억 원 규모의 외환 거래가 이뤄진 정황이 발견됐고, 얼마 후 신한은행에서도 거액의 외환 거래가 포착됐습니다.
이에 금감원은 시중 은행들을 대상으로 자금세탁 방지법 및 외환 거래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장서윤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지난달 우리은행 한 지점에서 1년 사이 8000억 원 규모의 외환 거래가 이뤄진 정황이 발견됐고, 얼마 후 신한은행에서도 거액의 외환 거래가 포착됐습니다.
이에 금감원은 시중 은행들을 대상으로 자금세탁 방지법 및 외환 거래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장서윤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