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긋고 당대표 나선 박지현…‘지선 패배 책임론’과 ‘출마자격 논란’ 첩첩산중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7.03 16:40 최종수정 2022.07.03 22:5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