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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글로벌 금융시장..."더 나빠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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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지수, 52년 만에 가장 큰 하락 폭

기술주와 가상화폐 가격 낙폭 역대급

미국의회조사국 "미국경제 경착륙 가능성"

美 연준 "경제 연착륙 매우 도전적인 일"

[앵커]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여파로 최악의 상반기를 보낸 글로벌 금융시장이 더 나빠질 수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의회의 연구기관도 미국 경제의 연착륙은 쉽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이 글로벌 금융시장이 더 나빠질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 근거로 미국 뉴욕 증시의 S&P 500지수가 올해 들어 6개월간 급락해 1970년대 이후 52년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고, 10년물 미 국채 가격도 1980년 이후 최대폭인 10% 이상 떨어진 점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