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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 건축물 용머리 기와에 칼자루 꽂힌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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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안 바닷가에서 조선 전기 왕실 건축물에 올린 장식기와가 출토되면서 그 완전한 모습이 처음 확인됐는데요.

용의 머리에 칼자루가 꽂힌 형상인데, 왜 이런 모습으로 장식기와를 만들었을까요?

김태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충남 태안 갯벌에서 또 유물이 나왔습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올해 5월 발굴조사로 찾아낸 용머리 장식기와인 '취두' 상단과 칼자루 모양 장식품인 '검파'를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