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없이 화장'···유나양 마지막 길엔 아무도 없었다 서울경제 원문 박윤선 기자 입력 2022.07.01 19:30 최종수정 2022.07.01 2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