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린 나토 정상회의…美 "우크라에 8억달러 추가 지원"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서방 지도자들은 우크라이나를 향한 변함 없는 지지를 확인하고 러시아를 규탄했습니다.
정상회의 종료 후 기자회견을 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8억 달러, 한화 1조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존슨 영국 총리는 2030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2.5%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핀란드·스웨덴의 나토 가입으로 러시아가 중대한 전략적 오류를 저질렀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보냈다고 강조했습니다.
#나토_정상회의 #우크라이나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서방 지도자들은 우크라이나를 향한 변함 없는 지지를 확인하고 러시아를 규탄했습니다.
정상회의 종료 후 기자회견을 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8억 달러, 한화 1조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존슨 영국 총리는 2030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2.5%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핀란드·스웨덴의 나토 가입으로 러시아가 중대한 전략적 오류를 저질렀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보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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