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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에 노사 모두 반발..."실질적 삭감" vs "소상공인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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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자위원 전원 퇴장 "실질임금 감소"

편의점·카페·식당 등 "주휴수당부터 폐지해야"

경영계, 재심의 요청·최저임금 후속 대처 요구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등 노사 갈등 불씨

[앵커]
내년도 최저임금이 지금에서 5% 오른 9,620원으로 결정되자 노사 모두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사용자 측은 한계에 내몰린 소상공인을 외면한 결정이라고 반발했고 민주노총은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는데, 노사의 강한 반발 속에 경제·노동정책의 대규모 전환을 계획하고 있는 정부는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저임금이 5% 인상되면서 내년도 최저임금 노동자의 월급도 평균 201만 580원으로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