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 매지 않은 조유나양, 父는 '익사 고통' 찾아봐…실종가족 비극 머니투데이 원문 박효주기자 입력 2022.06.30 06:52 최종수정 2022.06.30 0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