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언론, 한일 나토회의 참석 연일 비판…"대가 치를 것"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 국수주의 성향의 중국 글로벌타임스는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문은 어제(29일) 사설에서 '위험한 담장 아래 서지 않는다'는 맹자의 표현을 인용한 뒤 "나토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담장"이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글로벌타임스는 그제(28일)도 전문가들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윤석열 정부가 미국에 의존해 점차 외교적 독립성을 상실할 경우 중국과의 관계는 더 복잡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나토 #윤석열 #한중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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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 국수주의 성향의 중국 글로벌타임스는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문은 어제(29일) 사설에서 '위험한 담장 아래 서지 않는다'는 맹자의 표현을 인용한 뒤 "나토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담장"이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글로벌타임스는 그제(28일)도 전문가들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윤석열 정부가 미국에 의존해 점차 외교적 독립성을 상실할 경우 중국과의 관계는 더 복잡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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