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단 TF 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방문, 조현동 외교부 차관과 간담회를 갖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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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단 TF는 전날인 28일 통일부 방문에 이어 이날 외교부를 찾아 조현동 차관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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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국회사진취재단] 하태경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단 TF 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방문, 조현동 외교부 차관과 간담회를 갖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 진상조사 TF는 외교부의 대외적 대응이 청와대 국가안보실 등의 지침에 따라 이뤄진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외교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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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인 28일에는 통일부를 찾아 김기웅 통일부 차관 등과 면담했다.
TF 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은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이대준 씨가 생존했던 6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생존사실에 대한 정보공유를 전혀 안 했고, 구조 관련 지시도 전혀 없었다"면서 "만약 통일부가 당시 언론을 통해 '우리 해수부 공무원이 서해 바다에서 표류 중이니 북한에 도착하면 구조해달라'고 메시지를 냈다면 북한이 확인했을 텐데, (관련 정보를 공유받지 못한 데에) 통일부가 아쉬움을 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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