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바이든의 '중국 옥죄기'... G7·나토 정상회의 맞아 수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6.28 1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