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이슈 G7 정상회담

바이든의 '중국 옥죄기'... G7·나토 정상회의 맞아 수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