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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전쟁-분단-통일 그 속의 '사람들'…아르노 피셔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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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독일 사진계의 거장 아르노 피셔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쟁과 분단, 통일 같은 시대적 체험을 개인들의 일상적인 모습으로 담아냈습니다.

문화현장,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아르노 피셔:동베를린의 사진가 / 8월 21일까지 / 성곡미술관]

2차대전이 끝나고 동서로 분단된 독일의 일상은 평온하지 않았습니다.

거리에 모인 사람들 모두 무표정한 얼굴에 시선은 공허할 뿐입니다.

아이들의 얼굴에서도 장난기나 재롱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