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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흉악범 변호사는 지탄 받아 마땅하다? [최종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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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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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최종의견 319 : 흉악범 변호사는 지탄 받아 마땅하다?

지난 9일 일어난 대구 법률사무소 방화 사건.

재판 결과에 불만을 품은 의뢰인이 상대편 소송대리인을 찾아 위해를 가한, 개인의 돌발 행동이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쌓여 온 여러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일으킨 사태였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변호사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오해 역시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사건 이후 꾸려진 대한변호사협회의 대책특위에서는 어떤 논의가 오고 갔는지 살펴봅니다.

또 '변호사의 역할'은 무엇인지, '변호사와 의뢰인의 관계'는 어떠한지, 사건의 시작부터 끝까지 변호사와 의뢰인은 어떤 관계를 맺게 되는지, 변호사 두 분을 모신 최종의견에서 이야기 나눠 봅니다.

오늘도 SBS 박하정 기자, 김선재 아나운서, 정연석 변호사, 조성환 변호사가 함께합니다.

* sbsvoicenews@gmail.com으로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법률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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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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