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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재택플러스] 머스크도 인정‥현대·기아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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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현대-기아 전기차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쟁자인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의 반응도 화제입니다.

윤성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올린 '미안해요, 일론 머스크. 현대차가 조용히 전기차 시장을 지배 중입니다'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전기차는 테슬라 공장에서 나오지 않는다"며, "시장의 모든 시선이 현대·기아차의 아이오닉5와 EV6에 쏠려 있다"고 극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