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사찰의 정원석에서 '신라국 김공순' 글자가…"'명필' 김생의 친필"[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6.28 05:00 최종수정 2022.06.28 1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