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창룡 경찰청장 사표 수리 보류…"법적 절차 따를 것" 뉴시스 원문 양소리 입력 2022.06.27 14:59 최종수정 2022.06.27 15:0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