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차분히 기다려주세요…윤찬이가 물 흐르듯 음악 할 수 있도록 SBS 원문 김수현 문화전문기자(shkim@sbs.co.kr) 입력 2022.06.27 13:52 최종수정 2022.07.13 14: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