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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G7 회담 직전 키이우 중심지에 미사일 폭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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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야만스러운 행동" 비난

러 전투기, 처음으로 벨라루스 상공서 미사일 발사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러시아군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수도 키이우에 이틀 연속 미사일 공격을 퍼부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25~26일 키이우를 비롯한 체르니히우, 수미 등 북부 도시와 르비우 등 서부에 미사일 폭격을 가했다.

특히 이날 새벽에는 러시아군이 키이우에 미사일 10여기를 발사해 중심가 세브첸코 지구 등지에 있는 9층짜리 아파트와 유치원 건물 등이 파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