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충북 오후 4시까지 70명 확진…전날 동시간 대비 15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5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70명이 추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임시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날 같은 시간대(85명)보다는 15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음성 17명, 청주 16명, 충주 11명, 영동 7명, 제천·진천 각 5명, 증평·옥천 각 3명, 단양 2명, 보은 1명이다. 괴산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256명으로 늘었다.

vodcas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