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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與, '서해 피격' 공세 계속..."文 6시간 행적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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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은 지난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문재인 대통령 행적까지 추궁하면서 전 정권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 징계 논의와 엮여 세력 간 공방이 격해지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워크숍에선 이재명 의원에 대한 당권 불출마 압박이 거세게 터져 나왔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현우 기자!

[기자]
국회입니다.

[앵커]
국민의힘은 연일 서해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오늘은 피해자 이대준 씨 유족을 만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