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징계·내홍·입법공백'… 與, 각종 난제로 '수렁' 빠지나 머니투데이 원문 서진욱기자 입력 2022.06.24 14:4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