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화물연대 파업에 참여한 화물차주들이 계약해지 통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항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는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트진로가 노조파괴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화물연대 소속 차주들이 화물연대 파업에 가담하고 파업 철회 이후에도 운송을 거부하면서 생산까지 중단되는 등 피해를 봤다며 7억2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하이트진로의 위탁 물류사는 파업에 참여했던 화물차주 33명과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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