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권 광복회장, 총으로 날 겨눴다" ↔ "전기면도기였다" TV조선 원문 이채현 기자(lee229@chosun.com) 입력 2022.06.23 21:31 최종수정 2022.06.23 2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