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6718억 손절했다" 멸망의 대폭락 오는가..韓주식 어디로 머니투데이 원문 오정은기자 입력 2022.06.23 16:44 최종수정 2022.06.23 17:3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