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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독일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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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 23일 나이트라인,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독일에서 입국한 우리나라 국민인데, 스스로 의심 증상이 있다고 신고했고 현재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밀접 접촉자는 아직까지는 없는 걸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첫 소식 유승현 의학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그제(21일) 오후 독일에서 입국한 30대 우리 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