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본관 및 관저 건물이 일반에 공개된 지난 5월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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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44일째인 22일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10시13분 기준 누적 입장객 수가 99만2596명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일일 관람 정원이 4만9000명가량 되는 만큼 이날 관람객 100만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실은 “국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100만번 째 관람객을 맞이하게 됐다”며 “국민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간 청와대가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를 담아내는 국민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구슬 기자 jang.gu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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