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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음대 교수들이 음악 꿈나무 위해 만든 특별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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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취업이 쉽지 않은 예체능 계열의 설 자리가 줄면서 특히 지역에서는 관련 교육을 받기도 어려워지는 게 현실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의 음대 교수들이 미래의 음악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무료로 실기와 이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기자>

지휘자의 손짓에 따라 첼로와 비올라, 바이올린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