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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냉장고 뒤져서 음식 탐내지 말라"…'야간 보모' 구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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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80만 원에 4세 여아의 잠자리를 책임지고 돌봐줄 도우미를 구하는 글이 '노동력 착취'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야간 보모' 구인 논란입니다.

어제(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구인 글입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 청소와 빨래, 아이 밥 차리기와 아이 재워주기 등이 근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