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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제 차에 사료를 대체 왜…고양이가 안까지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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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남의 차에 고양이 사료'입니다.

차량 앞유리 와이퍼 위에 고양이 사료가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차주 A 씨가 공개한 사진인데 A 씨는 "지하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누가, 왜 다른 곳도 아니고 여기에 사료를 둔 지 모르겠다"며 하소연했습니다.

자칫하면 사료를 먹으려는 고양이 발톱 때문에 차 유리에 흠집이 날 수도 있는 상황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