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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추경호 "전기 · 가스료 인상 최소화할 것"…물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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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물가를 잡겠다는 정부도 전기와 가스요금은 올리기로 했습니다. 최소한 올리겠다고 했지만 모든 국민들이 꼭 쓸 수밖에 없는 공공요금이 오르는 거라서 물가는 그만큼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정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한전은 3분기 전기요금을 인상 최대 한도인 킬로와트시 당 3원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가스요금은 이미 다음 달 메가줄 당 0.67원 인상이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