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최고위 2명`놓고 또 충돌…安 "깊은 유감" vs 李 "해석 못하나" 이데일리 원문 배진솔 입력 2022.06.19 11: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