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신규 발열 나흘째 2만 명대…"농촌 심각, 영농 작업 참가 말아야" SBS 원문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입력 2022.06.18 15: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