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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단체 활동 잠정 중단 선언 파장…'해체설' 진화 나선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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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잠시 문화부회의로 가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이 당분간 그룹 활동보다 개인 활동에 치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죠. 지난 9년 간 쉴 새 없이 달려온 만큼 각자 활동에 무게를 두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건데요. 이번 일을 계기로 K팝 아이돌의 무리한 스케줄에 대해서는 군대식 여러 가지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관련 내용 정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