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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그래도 한국이 좋아요"…누리꾼 울린 13살 '코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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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땅콩을 팔며 생계를 이어가는 한 코피노의 사연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누리꾼 울린 코피노'입니다.

필리핀에 거주하는 유튜버 김 씨는 최근 길에서 땅콩을 파는 아이를 우연히 만났는데 대화하다가 아이가 코피노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열세 살 라이언 제이는 바콜로드의 빈민촌에서 아픈 어머니와 함께 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