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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엿새째 확진 1만 명 아래…상병수당, 다음 달 시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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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천400여 명으로 6일 연속 1만 명 아래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6개 시군구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일을 쉴 때 최저임금의 60%까지 받는 상병수당 제도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일을 하지 못할 경우 정부가 최저임금의 60%까지 상병수당을 지급하는 시범사업이 다음 달부터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