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이슈 원숭이두창 전세계 확산

WHO, '원숭이두창' 명칭변경 검토…인종차별·낙인찍기 논란 심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