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4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이 2700만원 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이 2000만원 후반대까지 내려오며, 1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확산으로 암호화폐 담보대출 서비스 기업 셀시우스의 '코인런'과 더불어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인출이 한때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투데이/조현욱 기자 (gusdnr8863@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